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묵시록의 4기사 (문단 편집) === 음악 === * [[조니 캐시]]의 '''[[https://youtu.be/jiMXK9eDrMY|The man comes around]]''' 라는 곡은 묵시록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곡 마지막에 푸르스름한 말을 탄 기사가 지옥을 몰고 오는 구절[*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다. "그리고 난 짐승 넷 가운데서 목소리를 들었다. 그곳을 보니 푸르스름한 말이 서 있었다. 그리고 거기에 탄 자의 이름은 '죽음' 일지니, 그리고 지옥이 그와 함께한다."]을 언급한다. 이 곡은 영화 [[새벽의 저주]] 오프닝, 헌티드 엔딩 등 다양한 매체에서 쓰였다. * 그리스의 [[프로그레시브 록]] 밴드이자 [[반젤리스]]가 참여했었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의 [[666(음반)|666]]의 수록곡 The Four Horsemen의 가사가 이 묵시록의 4기사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다. 사실 해당 앨범 666 자체가 통째로 [[요한의 묵시록|요한묵시록]]을 기반으로 만든 컨셉 앨범. * [[메탈리카]]의 첫 앨범 '[[Kill 'Em All]]'의 2번 트랙이 'The Four Horsemen'이다. 이곡은 [[엑스맨: 아포칼립스]]에서 메인 빌런 아포칼립스가 수하인 4기사를 모으는 장면에서 잠깐 BGM으로 나온다. 국내에서 "네 마부"라는 제목으로 [[패러디]]된 적이 있다. 어째선지 여기서는 전쟁(War) 대신 시간(Time)이 나온다. * [[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]]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49yRhJ0NjI|2013년 앨범 Like Clockwork의 15분짜리 뮤직 비디오(유혈주의)]]도 이들을 차용한 것으로 여겨진다. * [[고릴라즈]]의 rhinestone eyes의 뮤직비디오 스토리보드를 보면 이 네명의 기수가 나온다. * 2016년 게임 [[배틀필드 1]]의 마지막 DLC "종말 (Apocalypse)"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의 12트랙 중 4개가 묵시록의 4기사와 연관이 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. 1번 트랙은 "The Four Horsemen (네 명의 기사)", 4번 트랙은 "The White Horse (흰 말)"[* 앞서 설명되었듯 정복 혹은 역병의 기사로 해석이 갈리는 존재인데, 잔잔하고 음습하게 내리깔리는 곡의 분위기를 보아 역병의 기사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.], 9번 트랙은 "The Red Horse (붉은 말)"[* 앞선 "The White Horse"와 달리 웅장하고 과격한 분위기로 전쟁의 기사를 표현하고 있다.], 그리고 10번 트랙은 "The Second Seal (두 번째 인)" 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